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
빈티지와 모던의 조화가 인상적이다. 사용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색채의 의자와 깔끔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책상이 눈에 띈다. 붉은 빛의 바닥이 전체 공간의 무드를 따스하면서도 무게감 있게 잡아준다.
업무 적합도
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
노트북 작업을 하는 2명이 마주앉아 각자 커피를 옆에 두면 알맞은 크기이다. 4-5명이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회의를 할 만한 크기의 책상도 있지만 그 갯수나 배치가 고정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다. 윗층에 위치한 공유 사무실, 로컬 스티치를 이용하는 회원이라면 화면을 보며 회의할 수 있는 4인 규모의 세미나룸도 대여 가능하다.
와이파이
⭐️⭐️⭐️
와이파이는 영상 재생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연결상태가 양호한 편
콘센트
⭐️⭐️
콘센트는 다수의 테이블에 비해 개수가 적은 편
접근성
⭐️⭐️
창작자를 위한 공유 오피스 서비스, 로컬스티치가 같은 건물 바로 윗층에 위치해 있다. 반려 동물과 함께 방문해도 좋다. 주차는 가능하나 여유롭지 않다.
